통영ㆍ거제ㆍ고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우리 지원센터 소속 거제지구회(회장 김선진, 사무국장 민영복)에서는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범죄피해자지원 대상자 중에서 아직까지도 완전한 회복에 이르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는 피해자 가정 두 곳을 선정하여, 그 동안 거제지구 회원들이 활동을 통하여 적립하여 두었던  금원으로  금일봉씩을 마련하여 각 가정 방문을 통하여 위로 격려하면서, 전달 해 드리는 위문 활동을 전개한 것이다.
이번 방문에는 김선진 지구회장을 대신하여  민영복 지구회 사무국장님과 지원센터 강민경 실장님이 수고하여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