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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타임즈> 범죄피해자 안심 예찰단' MOU체결
  • 등록일  :  2018.01.17 조회수  :  183 첨부파일  : 
  • ▲ © 세계타임즈

     

    창원지검 통영지청의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범죄피해자에 대한 보복범죄를 예방하고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관내 경비업체(ADT캡스)와 '범죄피해자 안심예찰단' 관련 업무협약(MOU)을 최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그동안 긴급신변보호 대상 범죄피해자에게 제공하는 위치확인장치는 손목부착 등 이유로 이용도가 매우 낮고, 경찰은 정기적 순찰서비스를 제공 않고 있는 실정을 뛰어 넘어 ‘범죄피해자 안심 예찰단’을 결성하고, 정기적으로 범죄피해자 주거지를 예찰하고 비상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 세계타임즈

     

    이번 MOU의 주요 특색은 범죄피해자 인권 보호 및 가해자의 보복범죄로 인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보안회사와 연계해 예방활동 및 긴급출동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또한 범죄피해자 중 신청자, 검찰·범죄피해자지원센터에서 대상자로 선정한 피해자들에 대해 보안요원 1인, 범피 운영위원 2인으로 구성된 예찰단이 주거지를 정기적(월 2회 이상)으로 예찰해 주므로 심리적 안정을 보장하고, 핫라인을 개설해 대상자의 호출시 긴급 출동이 가능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범죄피해자에 대한 기존의 지원은 금전적인 부분이 주를 이루고 있었으나 이번에 결성된 예찰단 활동으로 추가로 피해자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제공하고 평온한 일상생활을 보장함으로서 피해자들의 실질적 안전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정기적 예찰의 경우 아직 발생하지 않았으나 발생 위험이 큰 보복범죄를 방지하기 위한 예방활동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그 의의를 찾을 수 있다.

     또 수사기관과 피해자지원 기관에서 대상 피해자를 선정하고, 전문 보안회사와 연계해 피해자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관련 기관의 협력과 역할 분담을 통해 2차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계타임즈 조원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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